[26.1.10]맥주 인문학 & 싱잉볼 힐링

[2026년 새해 특강]
맥주 인문학 & 싱잉볼 힐링
새해에 떠나는 맥주 인문학 싱잉볼 힐링
Where Beer Meets Stillness – 맥주와 고요함이 만나는 곳
단 하나의 특별한 새해 맞이 힐링 클래스!
차가운 겨울, 따뜻한 희망을 담은 독일 맥주 ‘복비어(Bockbier)’ 한 잔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세요. 지적인 만족과 깊은 쉼이 결합된 가장 이색적인 콜라보입니다.
[1부] 맥주 인문학 특강: 새해 축복을 빚는 맥주, 복비어 (18:00~19:30)
강사: 윤한샘 강사
(사단법인 한국맥주문화협회장, 독립맥주공장 대표 & 오너브루어)
내용: 윤한샘 작가가 직접 빚은 특별한 수제 맥주를 시음하며, 복(福)을 기원하는 맥주의 인문학적 의미와 희망을 탐구합니다.
[2부] 싱잉볼 힐링 명상: 소리의 평화로 완성하는 내면의 정화 (19:30~20:30)
강사: 제민재 강사 (젠테라피 수석 강사, 기업 명상 전문 강사)
내용: 전문 강사의 싱잉볼 힐링으로 내면의 긴장까지 완벽하게 정화하고 한 해를 평화롭게 시작할 준비를 마칩니다.
일시: 2026년 1월 10일 (토) PM 18:00 ~ PM 20:30
장소: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강남)
참가비: 50,000원 (수제 맥주 시음 한 잔 포함)
참고: 편안한 복장으로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최소 인원: 최저 인원 5명 이하 시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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