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특색있는 악기를 만들어보는 악기공작소가 오픈했습니다.

이 시간은 일상의 재료들을 이용하여 악기에 대한 호기심있는 탐색과 더불어 즉흥 연주를 할수 있는 나만의 독특한 악기를 만들어보는 시간 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정말 다양한 소리의 가능성이 있는 도구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날은 실험음악가 이한주의 재미있는 악기 이야기와 함께 악기활과 스프링 드럼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나만의 독창적인 악기를 만들어보고 싶은 누구나 환영하며, 음악과 사운드 힐링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해 보세요!

<만든 스프링 드럼에는 나만의 그림도 그릴수 있어요!>

일시: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오전 10:00
강사: 실험음악가 이한주
비용: 45000원 (악기 재료비 포함)
장소: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