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do Jangchok: The Buddhist Art of Caring for the Dying and Guiding
망자들을 돌보고 안내하는 불교의 예술

이 시간은 ‘바르도 장촉: 죽는 순간의 영혼들을 돌보고 바르도에 있는 사람들을 상서로운 환생의 길로 인도하는 불교의 예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티베트 사자의 서(bardo todol)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 책이 제공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에 대해 살펴 봅니다.

우리의 삶은 탄생과 죽음의 사이에 존재하는 준비의 과정들입니다. 죽음의 순간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우리의 삶을 더 현명하게 바라보는 지혜를 가져다 주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줍니다. 죽음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티베트 전통 바르도 장촉을 통해 윤회의 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며 망자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이해를 가질수 있습니다.

일시: 2025년 3월 9일 일요일 오후 2-6시
장소: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명상홀
진행: 탄트라 마스터 라마글렌 (영한통역: 드루뿐 청월)
비용: 5만원 (온/오프라인 동시 접속)
(사)한국싱잉볼협회 정회원 3만원
마야트레야상가 코리아 회원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