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 6월 21일에 진행된 싱잉볼 어드벤스 코스 수강후기를 공유합니다. 14회까지 하루 8시간으로 진행된 싱잉볼 어드벤스코스는 무의식 세션에 대한 실습이 더 강화되어 다음 15회(20.10.3~4)부터는 16시간으로 진행됨을 참고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고, 할 얘기도 많았는데 명상 후에 정신이 아직 안돌아와서 말을 제대로 못했네요. 기쁨을 잘 못느끼는 것에 대해 무의식 힐링을 했는데 재밌는 사건으로 생각했던 어릴적에 다친 일이 그 이유가 됐음을 알게 되어 속이 시원해졌어요 또 마지막 근원 명상에서 하얀 빛으로 흘러내리고 내 만트라 하면서 세포가 하나하나 때를 벗고 새로 태어난듯 개운했습니다. 근데 하면서 목아래 등쪽이 뻐근해졌던게 사라지질 않네요. 집에 가서 마무리 정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제로 마음 상태에 대해서 체화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윤**)
삶의 노래, 만트라 만든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쉬탕가 마이솔 수련에서 이 만트라를 외우며 수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뉴 문데이에 저를 치유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임**)
공감, 답은 스스로가 알고 있다는 것 모두가 알고 있는 이 정답대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힐러가 얼마나 본인 스스로의 감정치유를 통해 비워질 수 있어야 하는지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노래 만들기를 통해 스스로에게 치유의 노래를 불러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게 괜찮아졌다고 느꼈던 근본적 감정에 대해 깨달았고 스스로의 치유과정, 그 경험을 통해 힐링세션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은 것 같습니다.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