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9일~10일, 31회 싱잉볼 심화코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의 수강 후기, 공유합니다.
어제 토요일부터 지금 끝날 때까지 점점 이완되는게 느겨졌다. 오랫동안 유지된 각성상태가 몇 년만에 이완된 느낌이었다. 토요일 마지막 세션 때(감정의 정화:옮긴이) 가슴이 시원해짐을 느꼈고(정말 중요한 세션으로 봄) 이틀동안 치니 실력 또한 느는 일석이조의 수업이었다. 7개의 차크라를 배울거란 예상(깊게)했지만 18시간(16시간: 옮긴이 ) 다른 세션을 배우는 것도 빠듯해서 약간 아쉬웠다.(스스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동기한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수업이었다. (김**)
싱잉볼 듣기만 했었는데 직접 연주해보고 힐러 역할, 내담자 역할을 번갈아 가며 체험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단, 너무 스케쥴이 강행군이어서 체력적으로 좀 힘들었어요.(김**) 
다양한 싱잉볼 세션을 경험하며 신체의 변화와 반응을 느낄 수 있었고, 좀 더 깊이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효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같이 강좌에 참여한 분들과의 교감은 좋은 경험이 되었고,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가 참 좋았습니다. 차후, 기회가 되면 좀더 심화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휴식을 겸한 교육이어서 더 좋았습니다(송**) 
막연히 싱잉볼의 소리를 통한 명상 정도로만 생각하고 참여했던 베이직 코스를 좀더 심도 있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깐의 휴식이 누구에게나 아주 귀한 것이 될것이라는 것을 믿고 집중하다보니, 오히려 (세션을) 해주는 나도 힐링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중하면 할 수록 머리가 맑아지게 되고, 막연했던 긴장과 불안이 해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참여자분들, 천시아 대표님, 도움주신 직원분들, 모두 고맙습니다(유**) 
몸과 마음까지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싱잉볼을 이용해 주변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 
이틀동안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해주고픈 마음이 강하게 들었어요 깊이 배우고 싶다는 마음도 강하게 들었구요 좋은 싱잉볼을 갖고 싶어졌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손**) 
지친 몸과 마음이 이틀간 휴식을 취한 것 같습니다. 끈질기게 붙들고 있던 감정의 한 단락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싱잉볼의 매력으로 여건만 된다면 조금 더 깊이있게 수련해보고, 힐러가 되고 싶다는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박**) 
싱잉볼이라는 도구로 진심을 담을 수 있다는 것, 그 진심이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좋은 힐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
-----------------소중한 소감문 남겨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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